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9

영화 엑스트라 임창정 물오른 코믹연기 오랜만에 옛날 영화를 한편 감상했다. 1998년 개봉한 한국영화 라는 작품이다. 임창정, 나한일 투톱 주연의 코미디영화지만, 임창정 원맨쇼라고 표현해도 무방할 정도로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는 작품. 껄렁껄렁한 양아치 연기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배우답게 종횡무진 극을 이끌었다. 감독: 신승수 출연: 임창정, 나한일, 박준희, 김원희, 윤문식 장르: 코미디 상영시간: 100분 관람등급: 15세이상 개봉일: 1998년 8월 8일 다시봐도 재미있었던 영화 엑스트라 개봉당시 한국은 IMF 시절로 국민들이 많이 힘든 때였다. 아무 생각없이 웃으면서 임창정의 활약에 대리만족 했던 기억이 난다. 줄거리 박봉수(임창정)와 김왕기(나한일)는 엑스트라 배우다. 돈도 없고 하루하루 단역을 전전하며 생활하는 암울한 상황. .. 추억여행/옛날 영화 2022. 3. 14.
우표 파는곳 우체통 위치찾기 이메일과 문자메세지가 보편화되면서 손편지의 낭만이 사라진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살다보면 우표를 이용할 일이 가끔 생기곤 하는데요. 막상 우표를 사려고 하면 어디서 사야하나 막막할 때가 있죠. 저도 얼마전 온라인으로 우표를 구매해볼까 하다가 택배로 받기보단 집 근처에서 그냥 사자 생각에 검색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쉽게 찾을 수 있더라구요. 오늘은 우표 파는곳과 우체통 위치찾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집 근처 우표 파는 곳, 가까운 우체통 위치찾기 보통은 어릴 적 경험에 비추어 '집 근처 문방구 가면 팔겠지' 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는데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왜냐면 모든 문방구가 다 우표를 취급하진 않기 때문이죠. 괜히 나갔다가 헛걸음 하지 않게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것은 필수. .. 생활의 지혜 2022. 3. 14.
스포디노 spordino 슬리퍼 구매후기 실내화로 샀는데 욕실화에 가까웠던 스포디노 슬리퍼 평소에 집에 있을때 맨발로 있기 보다는 슬리퍼를 신고 지내는 편이다. 바닥의 찬 기운도 막아주고, 양말보다 덜 답답해서 괜찮다. 몇년째 잘 신던 슬리퍼가 몇일전 찢어져서 집에서 신을 실내화로 슬리퍼를 새로 하나 사야겠다고 마음먹고 검색에 나섰다. 그러다 눈에 스포디노 슬리퍼가 눈에 띄어 하나 구매했다. 홈플러스에서 주문했고 다음날 배달기사분이 가져다 주셨다. 비닐에 포장된 상태. 가격은 7천원대에 구매. 요즘 날씨도 춥고 실내 바닥이 생각보다 썰렁하니 차갑다. 난방을 빵빵하게 하면야 이런 걱정 없겠지만, 서민인지라 요즘 절약정신이 발동. 슬리퍼를 신고 다니면 바닥의 한기가 느껴지지 않아서 좋다. 컬러는 연회색으로 골랐다. 다른 컬러도 있었지만 이런 무채색.. 생활의 지혜/이것저것 리뷰 2021. 1. 12.
오뚜기 간편 미역냉국 내돈내산 리뷰 새콤함이 살짝 부족했던 오뚜기 간편 미역냉국 후기 새콤달콤한 미역냉국을 좋아한다. 입맛없을때 먹으면 입맛도 살려주고 칼로리도 낮아 먹기에 부담도 없는 편이라 즐겨 먹는다. 평소에는 미역냉국을 직접 만들어 먹는 편인데, 슈퍼마켓에 갔다가 인스턴트 미역냉국이 눈에 띄길래 한 팩 구매해 맛을 봤다. 오뚜기 간편 미역냉국 이라는 제품이다. 간편한 조리 미역냉국 한팩에 3인분이 들어있고 가격은 마트기준 2,000원대. 인터넷은 몇백원 더 저렴하다. 자른 미역과 분말스프로 이뤄져 있다. 오뚜기 간편 미역냉국 조리방법은 초간단하다. 물 1컵 200ml에 자른 미역을 넣고 2~3분 정도 미역이 풀리길 기다린다. 그런 다음, 동봉된 분말스프를 넣고 가루가 잘 풀리도록 저어주면 끝. 요렇게 분말스프랑 자른 미역이 1세트다.. 생활의 지혜/이것저것 리뷰 2020. 12. 28.
여곡성 (1986) 한국 공포영화 걸작 어린 시절 tv특선영화로 방영해주었던 한국 공포영화 '여곡성'. 여자의 우는 소리라는 뜻을 담고 있는 이 영화는 당시 초딩이었던 나에게 큰 충격을 준 작품이었다. 스토리의 탄탄함은 물론이고 공포감도 실로 대단했다. (지금은 워낙 자극적인 공포영화들이 많아서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수준이지만, 당시로써는 공포 그 자체.) 전설의 고향의 향수, 여곡성 줄거리와 감상후기 시대적인 배경은 조선시대다. 여주인공 옥분은 돈에 팔려 이경진 집안에 시집을 간다. 그 집안은 요상한 내력이 있는 집이었는데, 그것은 바로 아들들이 혼인을 올리기만 하면 첫날 밤에 죽어버리는 것. 첫째아들, 둘째 아들 모두 그런식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제 남은 건 막내 아들. 대를 잇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그 당시 분위기. 이경진의 아내 신.. 추억여행/옛날 영화 2020. 12. 7.